베이징시 통계국이 발표한 근로자 연봉 통계에 따르면 가장 보수가 높은 직군은 금융업으로 평균 연봉이 19만2천139 위안(3천191만4천 원)이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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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낮은직군은 가사서비스업 등에 종사하는 종업원으로 2만2천689 위안(376만9천 원)에 달했다.
가장 높은 직군과 가장 낮은 직군간의 연봉차이는 8.5배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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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업과 함께 정보통신업, 컴퓨터 관련 업종 및 전기ㆍ가스업체 등의 연봉이 높았다.
직원들에게 월급을 많이 주는 회사는 외국계 기업으로 이들은 평균 9만1천646 위안을 연봉으로 줬으며
홍콩ㆍ대만ㆍ마카오 기업 7만4천860 위안, 중국계 기업 4만6천256 위안의 순이었다.
중국계 기업 중 개인 기업의 직원 연봉은 평균 2만7천431 위안에 불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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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정부가 내수확대 및 소득분배 개선 등을 위해 최저 임금을 대폭 인상하고 기업들에 임금인상을 독려하고 있어 올해 베이징의 근로자 임금은 상당폭 오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