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편제는 지난 2008년 6월 도입한 본부제 조직을 부원장ㆍ부원장보 중심의 책임경영체제로 전환하고 부서수는 45개 국ㆍ실에서 47개 국ㆍ실로 소폭 늘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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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은 이와함께 최근 직원 비리혐의 등 문제가 제기된 저축은행, 기업공시담당 부서장을 전원 교체하기로 했습니다.
또 업계와의 유착을 차단하기 위해 권역별 주무국장 전원을 교환배치하는 등 국실장급에 대한 근본적인 쇄신인사를 단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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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부서장 55명 중 85%에 해당하는 47명이 교체됐습니다.
검사측면에서는 검사인력 101명을 증원해 가계대출, 부동산 PF대출, 금융회사 과당경쟁 등 잠재위험요인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계획입니다.
금감원은 이번 조직개편, 인사이동외에도 추가적인 쇄신과제를 금융위와 함께 수립해 조만간 발표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