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로 정품 소프트웨어를 탑재한 PC 를 판매하고 있는 모뉴엘(www.moneual.co.kr 대표 박홍석)이 ''한글과컴퓨터''를 탑재한 ''정정당당PC 2''를 선보입니다.
모뉴엘은 ''한글과컴퓨터 오피스 2010''을 탑재한 데스크탑 (M11-W570, M21-W570)을 롯데마트와 전국 180여개 대리점, 인터넷 쇼핑몰 옥션과 GS샵에서 28일부터 900대 한정 판매합니다.
한글과컴퓨터 오피스 2010은 사용자 눈높이에 맞는 사용성과 차별화된 기능 제공으로 편리함을 인정받은 한국의 대표 오피스 프로그램 입니다.
이 밖에 윈도우7홈프리미엄, 영어학습 프로그램 ''아이워드'', ''맥아피'' 보안프로그램과 개인정보호솔루션 ''블루 엑스레이(Blue X-ray)'' 등 다양한 소프트웨어를 정품으로 경험할 수 있습니다.
모뉴엘 관계자는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를 탑재한 정정당당PC가 컴퓨터에 익숙하지 않거나 구입 후 바로 사용하기를 희망하는 고객들에게 많은 관심을 모았다"며 "한글과컴퓨터를 탑재한 정정당당PC 2도 한글과 컴퓨터 office를 주로 사용하는 학생과 일반인 소비자들에게 사랑 받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정정당당PC는 불법소프트웨어 사용을 줄이고 정품 소프트웨어 사용으로 소비자의 권익보호와 한국 소프트웨어 산업발전에 기여하기 위하여 모뉴엘이 특별 기획한 PC 제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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