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은 지난 2월 미국의 퀸타일즈사와 자본금 3천억원 규모의 합작사를 설립하는 내용의 바이오 사업투자 계획을 발표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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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초대 대표이사에는 김태한 삼성전략기획실 신사업추진단 부사장이 임명됐습니다.
김 부사장은 79년 제일합성에 입사, 삼성그룹 비서실과 삼성종합화학, 삼성토탈, 삼성전략기획실 신사업팀 전무를 역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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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규성 삼성전자 전무와 김형도 삼성에버랜드 전무, 제임스 콘월 등을 이사로, 임석우 삼성미래전략실 전무를 감사로 각각 선임했습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이달 말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부지 본계약을 체결하고 다음 달 초 인천 송도에 바이오 의약품 생산을 위한 제1플랜트 건설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글로벌 제약사들을 대상으로 의약품 생산 수주 협상을 진행해 2013년 상반기부터 의약품들을 양산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