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입은행 남기섭 부행장은 오늘 기자간담회에서 "지난 30여 년간 우리나라 조선산업을 세계 1위로 키운 경험을 바탕으로 녹색산업을 제2의 조선산업으로 육성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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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녹색기업들이 해외시장 진출기회를 확보할 수 있도록 직접출자와 복합금융, 단독 PF 등 시장선도형 금융상품을 접목시킨 시범사업을 발굴한다는 계획입니다.
수출입은행은 녹색산업 지원을 위해 올 4월부터 ''사업총괄단 신설준비 TF''를 구성했고, 상반기 중으로 새로운 금융 서비스 제공기능을 수행할 사업총괄단과 금융자문실을 수석부행장 직속으로 신설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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