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투자증권이 은행주에 대해 "건설사 법정관리에 따른 심리적 부담은 있지만 주가순자산비율 0.88배는 펀더멘털과 과거추이에 비해 저평가 되어 있다"며 투자의견을 ''비중확대''로 유지한다고 밝혔습니다.
손준범 LIG투자증권 연구원은 "PF대출 관련 건설사들의 만기도래가 우려되지만 배드뱅크 설립을 통해 대손비용 급증 가능성이 낮아져 시스템 안정에 있어 궁극적으로 은행주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전망"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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