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이티아이의 자회사 우리LED가 중국 양저우에 연간 5억 개 규모 LED 패키지 시설을 완공했습니다.
우리LED는 중국 장쑤성 양저우시 경제기술개발구에서 ‘우리전자유한공사’ 준공식을 개최하고 중국에서 본격적인 LED 패키징 생산에 돌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윤철주 우리LED 회장은 “한국과 중국으로 이원화된 LED 생산시설 투자로, 2011년 3천억 원 이상의 매출을 달성함은 물론 우리조명지주그룹 전체 LED 사업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는 데 주력하겠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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