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인사포털 인크루트가 상반기 입사지원을 했던 미취업 구직자를 대상으로 ''상반기 대기업 공채 지원 현황’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5명 중 3명 꼴인 60.6%가 아직 남은 상반기 대기업 공채에 계속 도전할 생각이라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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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 39.4%는 더 이상 대기업 공채에 지원하지 않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대신 이들 중 상당수는 ‘중견 중소기업으로 눈높이를 낮춰서 지원할 것’(26.2%)이라며 눈높이를 낮추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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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일부는 ‘하반기 공채 준비를 할 예정’(5.5%)이거나 ‘대학원, 고시 등으로 진로 변경 예정’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상반기 대기업 공채에 더 도전하지 않고 하반기 공채를 준비하는 이유는 ''아직 스펙이 부족한 것 같아서''(60.0%)라는 답변이 가장 높았습니다.
이밖에 원하는 기업의 공채에 재도전하기 위해(23.8%), 원하는 회사,직무를 찾기 위해(19.0%)라는 답변이 이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