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준 차관은 개회사에서 한국과 중남미는 경제의 상호보완성 때문에 각기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없어서는 안 될 소중한 경협 파트너라면서 우리 기업의 중남미 진출 지원과 정부간 자원협력위원회 활성화를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가시화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ADVERTISEMENT
이 자리에서 삼성경제연구소 곽수종 박사는 ''한-중남미 경협 강화를 위한 정책방향'' 주제발표를 통해 "중남미 지역은 풍부한 자원을 바탕으로 글로벌 경제위기 이후 새로운 경제의 축으로 부상하고 있다"면서 자유무역협정(FTA)을 통한 무역장벽 완화, 신재생에너지·환경 분야 등 녹색성장에 대한 투자 확대를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