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는 농림부차관과 기재부차관을 출석시킨 가운데 한ㆍEU FTA로 인한 국내 산업 피해에 대한 정부 대책을 보고받고, 가장 큰 피해가 예상되는 국내 축산농가에 대한 지원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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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에서는 축산 농가를 대상으로 하는 양도소득세 면제 요구에 대해 정부가 난색을 표하는 만큼, 전업 축산농가에 대해 다시 축산업을 재개하지 않는다는 조건으로 지원금을 지급하는 방안 등이 논의될 것으로 알려졌다.
정보위에서는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삼남인 김정은의 중국 방문 등을 포함한 대북 동향 등을 놓고 원세훈 국정원장을 상대로 여야 정보위원들의 추궁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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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과 특임장관실의 현안 보고를 받는 운영위원회에서는 이재오 특임장관이 최근 다시 불을 지핀 개헌론을 놓고 여야간 논란이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