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은행은 15일 국회 정무위원회에 제출한 업무보고에서 "지분매각은 체질 개선 성과, 국내 금융산업 발전, 국내외 시장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탄력적으로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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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은행은 성공적인 민영화 추진을 위해 수신기반 확충 및 재무구조 개선, 조직 및 인사 혁신 등 내부역량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또 시너지추진협의회, 비즈니스섹터미팅 등을 운영해 산은금융지주 내 계열사 간 시너지를 높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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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은행은 장기적으로는 강점인 기업금융과 대우증권[006800] 등 자회사의 자본시장 역량을 결합해 한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종합금융그룹으로 발돋움한다는 목표다.
현행 산업은행법에 따르면 기업공개(IPO) 등 민영화를 위한 사전 정지작업을 마친 뒤 2014년 5월까지는 산업은행의 최초 지분 매각이 이뤄져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