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훈 이트레이드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현대모비스의 주가는 핵심부품 수출 증가에 따른 견고한 실적과 더불어 2분기 이후 본격적으로 현대차 대비 할증을 받기 시작했다”고 밝히며 모비스의 성장 가능성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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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현대모비스의 핵심부품 사업은 사양 고급화 추세, 전장부품 수요 확대, 현대기아차 해외공장으로의 반조립제품(CKD) 수출 증가 등 향후에도 지속가능성이 높은 요소들에 의해 뒷받침되고 있다고 내다봤습니다.
올해는 또 현대차의 러시아 공장 신규가동에 대응하기 위한 수출 물량이 증가하고 핵심부품에 대한 수요가 확대돼 모듈사업의 외형성장이 뚜렷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