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만삭스증권은 이날 보고서에서 "일본 대지진 여파로 D램 공급에 차질이 생길 것을 우려한 PC 주문자상표부착업체(OEM)들이 재고를 늘리기로 하면서 상반기 D램 계약 가격이 상승하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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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하이닉스가 D램 가격 상승의 수혜를 온전히 누릴 것으로 내다봤다. 비용이 고정돼 있어 평균판매단가(ASP)가 수익성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이 증권사는 ASP가 10% 오른다고 가정하면 올해와 내년도 영업이익은 각각 10%와 2%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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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삭스측은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로는 각각 ''매수''와 3만8천원을 제시했다.
현 주가는 3만1천3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