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이 GS에 대해 GS칼텍스의 실적 개선 등으로 1분기 사상 최대의 분기실적이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김동양 우리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보고서를 통해 "GS의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1조 9,172억원, 3,997억원으로 추정된다"며 이같이 분석했습니다.
또 국제회계기준(IFRS) 도입에 따라 50% 이상 지분을 보유한 GS리테일, GS EPS, GS글로벌 등의 실적도 GS 실적 개선에 보탬이 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이에 우리투자증권은 GS의 목표주가를 12만 3000원으로 상향조정하고 ''매수''를 유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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