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워싱턴D.C. 인근 UPS공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실업률이 지난 넉 달 동안 1%포인트나 떨어졌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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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하지만 "이런 좋은 뉴스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해야 할 많은 일이 있다는 것은 모든 사람이 알 것"이라면서 "여전히 일자리를 찾는 수백만 명의 미국인들이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일자리 창출과 경제회생 유지 문제와 관련, "아침에 내가 일어날 때 가장 먼저 생각하는 것이자, 잠자리에 들기 전에 생각하는 가장 마지막 일"이라면서 자신이 이 문제에 주력하고 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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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대통령은 또 정치권이 예산안 협상 타협에 가까이 다가가 있지만 협상 결렬로 연방정부 폐쇄 가능성이 여전히 있음을 지적하면서 "만일 예산 협상이 결렬될 경우 이는 연방정부를 폐쇄시키고 우리 경제회복을 위태롭게 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와 관련, 그는 "오래된 워싱턴식 정치 때문에 경제(회복)의 모멘텀이 중단될 경우 가장 무책임한 일이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한편 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교육과 인프라, 클린 에너지 등에 대한 투자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중국, 독일, 한국 등이 이런 곳에 투자를 하고 있으며 우리는 이에 뒤처질 수 없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