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코스피지수가 2,720포인트까지 상승하는 강세장이 전개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습니다.
하나대투증권은 1월 중순 이후 나타난 주가지수의 조정국면은 마무리됐고, 앞으로 새로운 상승국면이 전개될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특히 최근 외생적 불확실성으로 충격은 받았지만 근본적인 체력은 훼손되지 않았다며 풍부한 유동성과 경기 모멘텀, 위험자산 선호, 기업가치 재평가 등을 바탕으로 코스피가 최고 2,720까지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반도체와, 자동차, 철강, 화학, 은행, 태양광, 2차 전지, LED 등을 강세장을 이끌 업종으로 꼽았습니다.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