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치주과학회와 동국제약은 9일 ''제3회 잇몸의 날''을 맞아 ''노년층 치주병 인지도''에 대한 연구결과를 발표하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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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주과학회가 지난해부터 60세 이상 노인 209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56%는 ''자신의 치아가 불량하다''고 생각하고, 63%는 ''자신의 남아있는 치아 개수를 모른다''고 답했습니다.
또, 전체 67%는 ''자신이 잇몸병이 있다''고 판단했지만, 조사대상의 9%만이 ''규칙적으로 치과를 찾는다''고 응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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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민 삼성서울병원 치주과 교수는 "60세 이상의 연령에서 본인의 잇몸상태가 좋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으면서도 치과에 내원하지 않거나 정기 스케일링 등의 필요성을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