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4㎡단일평형 9호선역세권 예정지, 중도금전액무이자, 입주 전 전매가능
"1.13 전세대책"에 이어 "2.11전. 월세 보완대" 에 따르면 앞으로 서울과 경기, 인천 지역에서 6억 원 이하 149㎡규모 이하의 집 3채 이상을 매입해 5년 이상 임대사업을 하면 종합부동산세를 비과세 해주고 양도소득세도 50% 감면해준다. 전문가들은 여유자금이 있을 경우 입지여건과 투자가치를 잘 판단해서 임대사업에 나서볼 만 하다고 조언하고 있다.
전세가 상승세가 지속되게 되면 전세수요가 매매수요로 전환되고, 서울에서 수도권으로의 이주수요가 발생되기 때문에 분양가 상한제 적용으로 주변 시세보다 저렴하고 중도금무이자로 금융 비용부담이 없고 초기 투자금이 적은 메이저 브랜드 단지를 주목할 만하다.
한강신도시에 자연&힐스테이트(1,382세대)와 자연&이편한세상(1,167세대)이란 브랜드로 경기도시공사가 시행하고 현대건설 과 대림산업이 시공하는 아파트를 분양하고 있다. 이 단지는 2,549세대 대단지로 중심상업지역의 지하철역세권(예정)에 위치해 향후 환금성이 우수하고 수요가 몰리는 전용면적 84㎡(구33평) 단일세대로만 구성되어 있다.
3.3㎡당 870만원부터 시작하는 파격적인 분양가를 제시하고 있으며, 계약금은 10%이고 중도금 전액 무이자 조건으로 입주 시까지 추가 비용이 전혀 없고 입주(2013년 3월) 전 에 전매 가능하며 청약통장 없이도 서울에서 가장 가까운 신도시에 메이저 브랜드 아파트를 저렴한 가격에 동. 호수 지정으로 구입할 수 있다.
주변에 분양했던 한양수자인은 3.3㎡ 980만원에 분양했고 중도금 이자 후불제를 적용했다. 올해 상반기 분양 예정인 대우 푸르지오는 3.3㎡덩 1000만 원 정도에 분양 예정이다.
김포시는 최근 서울 지하철 9호선 김포공항역에서 김포한강신도시 사이의 중전철 연장건설 사업에 총력을 펼치고 있다. 지하철 9호선 연장사업이 완료되면 김포 한강 신도시에서 강남까지 50분 안에 도착할 수 있고 이로 인해 김포가 수도권의 새로운 거점 도시로 성장하면서, 한강신도시도 크게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 된다.
2011년 6월부터 입주를 시작하는 입주민을 위해서 신설도로도 개통 한다.
올림픽대로 행주대교 남단-방화대교 구간이 6차선에서 8차선으로 확장되고 한강신도시와 올림픽대로 방화대교 남단을 잇는 6차선 김포한강로가 2011년 6월 개통되면 여의도까지 20분대, 강남까지 40분대 진입이 가능 하다. 기존 버스노선도 새로운 도로와 연계해 13개 노선 94대를 우선 증차 배치하고 입주가 완료되는 2015년 까지 46개 노선 360대가 증차 된다.
김포시는 새로운 대중교통 노선이 확충됨에 따라 서울과 인천, 경기권을 아우르는 편리한 교통 네트워크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 한다.
참고로 1기신도시인 분당, 평촌, 중동, 일산, 산본 은 평당가가 130%에서 60% 까지 올랐다. 이를 토대로 2기신도시도 현재 평당가 보다는 오르리라고 본다. 2007년 분양가상한제 시행 전에 일시적으로 공급이 몰렸으나 이후에 건설사분양이 줄었고 글로벌금융 위기를 거치면서 세계적인 불황에 원자재 값 인상으로 건설자재 가격이 올랐고 물가 인플레이션 요인도 커지면서 2011년 이후에 분양하는 아파트의 원가도 오를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여기에 2기신도시는 1기신도시에 비해 도시전체 녹지율이 30% 정도로 쾌적하고 도로, 학교, 관공서 등 기반시설이 입주 시기에 들어오고 중전철(예정)개통과 상업시설 및 편의시설 완료 시기에 따라 수도권 아파트값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 된다.
모델하우스 관계자의 말에 의하면 “정부의 전. 월세대책 발표이후 주말에는 모델하우스가 발 디딜 틈 없을 정도로 방문하는 고객이 많아 졌다.”며 요즘 실수요자들과 투자자들의 동향을 전했다.
관계자는 3층부터 최상층까지 분양가가 동일하고, 선착순으로 동. 호수 지정이 가능하므로 모델하우스 방문 시 미리 상담예약 후 방문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전했다.
모델하우스 상담 및 예약문의 : 031-980-4802~3
관련자료 http://blog.naver.com/3152xx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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