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엠바이오(대표 조영재)가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우수건강기능식품제조 기준(GMP) 허가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GMP인증을 획득한 에이엠바이오는 기존 제품들이 기존 유산균이 2~3천억 마리/1g인데 비해 자사의 제품은 MCR방식으로 1조마리/g까지 생산이 가능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에이엠바이오의 제품은 우수한 안정성 확보와 함께 가격경쟁력이 높아 정부로부터 국가신기술인증인 HT인증과 NET 인증서를 받은 바 있습니다.
에이엠바이오 마케팅담당 박용만부사장은
“GMP인증을 위해 철저한 준비를 해왔다”며“우수한 기술력을 대내외에 공인받은 만큼 관련업체들과 긴밀한 협조와 정보교류를 통해 우수한 품질의 유산균제품을 생산해 우리나라가 유산균강국으로 가는데 일조하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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