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마트가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를 청구했습니다.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하이마트의 주권상장예비심사청구서를 접수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이마트는 지난 1987년 설립된 가전제품 소매업체로서, 청구일 현재 최대주주 등(유진기업외 3인)이 지분의 64.4%를 소유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매출액은 3조467억원, 당기순이익 1천59억원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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