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과부는 전년도에 증가세가 한풀 꺾였던 사교육비가 마침내 사상 처음 감소했다며 ''사교육비 감소 원년''이라는 점을 강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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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입시제도 개선, 학원교습시간 단축, 사교육 없는 학교 사업 등 정책효과의 `시차''가 적은 대책이 영향을 끼친 결과라고 교과부는 자평했습니다.
총 사교육비(명목)가 21조6천259억원에서 20조8천718억원으로 3.5%(7천541억원) 감소한 것은 물론 물가지수를 감안한 실질사교육비는 17조9천22억원에서 16조7천645억원으로 6.4%나 줄어든 것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내릴 수 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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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초등학생 수가 17만5천명이나 급감하는 등 학생 수가 21만명가량 줄어든 사실을 반영하면 사교육비 순 감소액은 1천650억원에 그쳐 감소 폭(0.76%)이 미미한 것 아니냐는 지적도 있습니다.
<한국직업방송/WWW.WORKTV.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