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해외 주식형펀드에서는 자금 이탈이 지속됐다.
ADVERTISEMENT
10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8일 기준으로 국내 주식형펀드로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하고 550억원이 들어왔다.
지난 1일 1천939억원, 7일에는 1천164억원이 들어온 데 이어 사흘째 자금이 순유입된 것이다.
ADVERTISEMENT
지난해 12월 이후 두 달여간 5조원이 넘는 자금이 빠져나간 것과는 대조적인 흐름이다.
같은날 해외 주식형펀드에서는 176억원이 감소해 24거래일 연속 자금 이탈이 이어졌다.
채권형펀드에서 5천29억원이 빠져나갔지만 머니마켓펀드(MMF)로 1조1천151억원이 들어오면서 펀드 전체로는 5천166억원이 순유입됐다.
주식형펀드의 순자산(가입금액+운용수익금액) 총액은 100조9천754억원으로 전날보다 5천190억원 줄었고, 전체 펀드의 순자산 총액도 312조6천800억원으로 812억원 감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