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잡이는 기업이 금융채무 불이행자를 고용하면 정부가 해당 기업에 1인당 연간 최대 920만원의 고용보조금을 지급하고 금융채무 불이행자는 임금 일부를 채무 상환에 쓰도록 하는 방식의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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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7월 시작된 이 사업을 통해 679명의 금융채무 불이행자가 취업에 성공했다.
권 부위원장은 이날 캠코 서민금융지원센터를 들러 서민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행복잡이 사업을 통해 취업이 확정된 주모씨와 현장 직원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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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행복잡이로 취업에 성공한 김모씨가 근무하는 양재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이 곳에서 자활 중인 장애인에게 위문품을 전달했다.
권 부위원장은 "금융채무 불이행자의 재기를 위한 취업지원사업을 더욱 활성화하겠다"며 "기업도 이들에게 일할 기회를 줄 수 있도록 채용에 적극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