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우 투자전략팀장은 "지난 주말 이집트의 반정부 시위 격화로 지정학적 불안감이 커지면서 미국과 유럽 증시가 급락했기 때문에 국내 증시도 영향을 받고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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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유가 급등에 대해서는 "이집트의 석유 생산량이 세계 생산량의 1%도 채 안 되는 등 실제 세계 경제에 미치는 파장은 크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 연구원은 "이집트 사태가 국내 증시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을 것"이라며 "추세가 바뀐 것이 아닌 만큼 조정을 매수 기회로 삼는 것도 좋아 보인다"고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