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의 시가총액, 거래대금, 거래량 등의 지수 통계를 산정할 때 외국주(株)를 포함하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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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코스피와 코스닥지수를 산정시는 기존 방식대로 외국주가 포함되지 않는다.
그동안 거래소는 증시 통계가 국내 기업의 상황을 정확하게 반영하도록 하기 위해 외국주를 통계에서 제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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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코스닥 시가총액 100조원 돌파 여부를 놓고 외국주까지 포함할 수 있는지에 대해 논란이 빚어진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