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버는 이날 CNBC와의 인터뷰에서 "중국이나 인도 등 상대적으로 저소득 지역에서는 곡물가와 에너지 가격 상승 때문에 비용이 증가했다"면서 "전세계, 특히 미국에서 돈을 찍어내고 있어 높은 인플레이션이 유발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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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신흥국들은 높은 인플레에 허덕일 것이며 이는 사람들의 구매력을 줄이게 될 것"이라며 "이에 따라 신흥국 금융당국은 인플레를 용인하거나 아니면 긴축에 나설 공산이 크며 어떤 경우에도 증시에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파버는 인플레 압력에 대응하려면 원유를 사야 할 것이라면서 유가는 세계 경제의 추이와 상관없이 오를 것으로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