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현대상사 는 현대중공업 그룹 편입에 따른 시너지 효과로 올해 실적이 지난해보다 20% 성장할 것으로 계획하고 있다"며 "현대중공업의 신재생에너지 관련 신규 수출이 증가하고, 현대제철의 고로 완성에 따른 수출량이 증가되면서 현대상사의 실적이 대폭 상승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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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현대상사는 2015년까지 7조 5천억원의 매출 달성을 목표로 두고 있다"며 "이 중 현대중공업과는 2조원, 현대오일뱅크와는 1조원, 현대제철과는 6천억원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김 연구원은 현대상선이 인플레이션에 따른 실적 개선도 기대할 수 있다고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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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레이션은 경기 회복의 신호로 수출량이 증가하고 마진협상력 또한 개선될 것이란 설명입니다.
특히, 김 연구원은 "무역부문 매출의 44%를 차지하는 철강 부문에서 인플레이션의 긍정적인 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