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최근 국내외 기업에 재직 중인 남녀 직장인 658명을 대상으로 ''직장인이 생각하는 적정 이직 횟수''에 관해 조사를 실시한 결과 69.8%의 응답자가 ''그렇다''고 답했습니다.
ADVERTISEMENT
이들 직장인들이 이직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남녀, 그리고 모든 연령대에서 같았습니다.
남녀 직장인들은 ''연봉 인상을 위해(57.5%)'' 이직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었으며, 이 외에도 업무 영역을 넓히기 위해(29.0%) 인맥을 형성하기 위해(6.5%), 일과 조직에 너무 익숙해지는 것을 막기 위해(5.7%) 등이라고 답했습니다.
ADVERTISEMENT
이직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직장인들이 답한 기타 의견으로는 ''안정된 일자리를 찾아야 하니까'', ''내 재능이 무엇인지 정확히 파악하기 위해'', ''다양한 경험을 쌓으려고'', ''자기 계발 및 휴식 시간을 갖기 위해 이직이 필요함'' 등이라고 응답했습니다.
그렇다면 직장인들이 생각하는 적정 이직 횟수는 몇 회일까.
조사결과, 남성 직장인들은 3회(43.8%) 정도가 적당하다는 응답이 가장 많았고, 여성 직장인들은 적정 이직 횟수로 2회(44.3%)를 선택한 응답자가 많았습니다.
다음으로 1회(8.7%), 4회(6.1%), 5회(3.5%) 순이었으며, 이직을 많이 하면 할수록 좋다를 선택한 응답자는 1.3%에 불과했습니다.
ADVERTISEMENT
한편, 직장인들은 한 회사에서의 적정 근속기간으로 3~5년(46.8%)을 가장 많이 선택했으며 다음으로 3년 미만(17.9%), 6~8년(13.9%), 가능한 오래 있는 것이 좋다(13.3%), 9~11년(6.1%), 15년 이상(1.1%), 12~14년(0.9%) 순이었습니다.
<한국직업방송/WWW.WORKTV.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