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공단이 지난해 말 외부용역을 통해 실버타운의 사업타당성 조사를 실시한 결과 입주율 90%를 기록할 경우 최근 5년간 국채수익률 4.94%를 상회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ADVERTISEMENT
실버타운 사업은 지난해 5월 열린 기금운용실무평가위원회에서 주택연금과 노후긴급자금 대여사업과 함께 국민연금기금 복지사업으로 안건이 상정됐으나 사업성에 대한 지적이 제기되면서 상정되지 못한 바 있습니다.
국민연금공단은 "실버타운사업의 경우 올해 내 몇 가지 사항을 보완한 설립안을 확정짓고 기금위에 정식안건으로 올리는 것이 목표"라고 설명했습니다.
ADVERTISEMENT
복지부 국민연금재정과 관계자는 "청풍리조트 등의 복지사업이 적자를 기록했던 전례를 고려해 실수요자를 정확히 예측해 실버타운을 재검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