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정안에 따르면 통일부 대변인 직위는 기존 고위공무원단 나급에서 가급으로 상향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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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남북회담본부 내 상근 회담대표 두 자리 가운데 한 자리를 가급에서 나급으로 내렸다. 회담대표 직위를 분야별로 세분화해 정치·군사분야 상근대표는 기존 가급을 유지하고, 경제·사회분야 상근대표는 나급으로 하향했다.
통일부는 "남북관계와 대북정책 등에 대한 대국민 소통강화 차원에서 내부 직제를 조정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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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제 개정안은 18~20일 입법예고에 이어 법제처 심사, 국무회의 심의 의결 등을 거쳐 이달 말쯤 발효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