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로이터에 따르면 타마키 린타로 일본 재무성 차관은 일본 정부가 유럽 지원을 위해 유로존 국가의 국채 매입을 검토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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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20개국(G20) 관련 회의 참석차 파리를 방문 중인 타마키 차관은 "이번주나 다음주에 곧 어떤 조치가 있을 수 있다"며 가까운 시일 안에 움직임이 있을 가능성을 시사했다.
그는 다만 "유로존 국채 매입은 하나의 선택지일 뿐이지 미리 단정하는 것은 시기상조"라며 확대해석을 경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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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최근 중국 정부는 재정위기를 겪고 있는 스페인 국채 매입을 지속하고 있으며 그리스와 포르투갈 국채 매입 가능성도 제기되는 등 유로존 지원을 통해 이 지역에서의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