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는 1월 10일자로 국회사무처 사무차장, 입법차장(차관급) 및 수석전문위원(차관보급)에 대한 인사를 실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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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관급인 입법차장에는 김성곤 국회운영위원회 수석전문이 사무차장에는 구희권 외교통상통일위원회 수석전문위원이 각각 승진 기용됐습니다.
이번 인사의 특징은 입법고시 위주의 위원회 수석전문위원 인사에서 탈피, 비고시출신의 위원회 수석전문위원 전진배치가 이루어졌다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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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전문적 능력을 갖추면 출신에 관계없이 고위직으로 진출이 충분히 가능하다는 것을 국회 내에서 실천에 옮긴 것으로 앞으로 국회직원들의 사기진작 및 화합도출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비고시출신의 수석전문위원 임명은 2004년 이래 처음입니다.
또 전문적 입법지원조직으로서 역량을 축적할 수 있도록 직무파견 등 인사를 통한 개인능력 발전을 원칙으로 삼은 것도 큰 특징입니다.
권오을 국회사무총장은 이에 대해 "타기관 파견근무 등을 통해 상대적으로 음지에서 묵묵히 근무해온 인사들에 대한 배려도 가미가 된 인사"라며 "이는 박희태의장이 신년 화두로 강조한 ''화합''과 ''변화''와 일맥상통하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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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국회사무처 인사 내용입니다.
※ 차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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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법차장 김성곤
사무차장 구희권
※ 차관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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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운영위원회 수석전문위원 최민수
외교통상통일위원회 수석전문위원 성석호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수석전문위원 류환민
지식경제위원회 수석전문위원 김호성
보건복지위원회 수석전문위원 김대현
환경노동위원회 수석전문위원 천병호
여성가족위원회 수석전문위원 임중호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수석전문위원 이병길
특별위원회 수석전문위원 김성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