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한국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31일 기준으로 국내 주식형펀드에서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하고 789억원이 들어와 닷새만에 순유입으로 전환했다. ETF를 포함해도 같은 액수가 순유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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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금이 순유입된 국내 주식형 펀드는 한국투자 삼성그룹적립식증권투자신탁2[주식][C2](49억원), 동부마켓히어로증권투자신탁 1[주식]Class C-F(46억원), 미래에셋인디펜던스증권투자신탁K-2[주식]C4 등이다.
해외 주식형펀드로도 141억원이 들어와 28거래일만에 자금 유출 행진이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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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마켓펀드(MMF)에서 1조8천406억원의 뭉칫돈이 순유출되면서 펀드 전체로는 1조8천246억원이 순유출됐다.
주식형펀드의 순자산(가입금액+운용수익금액) 총액은 102조9천143억원으로 전날보다 833억원 늘었으나 전체 펀드의 순자산 총액은 318조8천147억원으로 2조3천872억원 감소했다.
현대증권 배성진 펀드애널리스트는 "환매가 완전히 끝났다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지만, 2,050선대에서도 자금이 순유입된 것을 보면 지수가 추가상승을 하더라도 순유입이 될 것이라는 기대를 해볼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