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룡건설이 경기 시흥시 거모동에 들어서는 ‘엘리프 시흥 더프라임’(투시도) 견본주택을 6일 개관하고 분양에 나선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데다 지하철역이 가까워 실수요자의 관심을 끌 것으로 예상된다.
시흥거모 공공주택지구 B5블록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4개 동, 총 33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일반분양 물량은 304가구다. 청약은 오는 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0일 1순위, 11일 2순위 순으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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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 여건이 좋다. 지하철 4호선과 수인분당선 환승역인 신길온천역이 단지 인근에 있다. 영동고속도로와 평택시흥고속도로를 이용하면 수도권 주요 지역으로 이동하기 편리하다. 반월·시화국가산업단지도 가깝다.
시흥거모 공공주택지구에는 총 1만1919가구가 들어선다. 남쪽으로 맞닿은 안산신길2지구에서도 7009가구 규모의 개발이 진행 중이다. 두 지구 개발이 마무리되면 약 1만9000가구 규모의 미니 신도시급 주거생활권이 형성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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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전용면적 84㎡ 최고 분양가는 5억9930만원으로 책정됐다. 계약금은 분양가의 5%다. 전체 공급 물량의 30%는 시흥 1년 이상 거주자에게 우선 공급한다. 20%는 경기도 6개월 이상 거주자, 나머지 50%는 수도권 거주자에게 배정한다.
정의진 기자 justji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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