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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청 푸르지오 퍼스티온' 11월 분양 예정...전용 84㎡ 1165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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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청 푸르지오 퍼스티온' 11월 분양 예정...전용 84㎡ 1165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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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우건설 컨소시엄이 11월 경북 예천군 호명읍 경북도청신도시 2단계 B-10블록에 ‘경북도청 푸르지오 퍼스티온’을 분양할 예정이다.

    대우건설·중흥건설·제일건설이 참여하는 이번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12개 동, 전용면적 84㎡ 총 1165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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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컨소시엄은 B-10블록과 A-4블록에 총 2408가구를 공급할 계획으로, 이번에 B-10블록 물량을 먼저 선보인다. 대우건설에 따르면 경북도청신도시의 민간분양 아파트 공급은 2016년 이후 약 10년 만이다.

    신도시에서는 의료·산업시설 확충도 추진되고 있다. 교육부와 보건복지부는 지난 4일 국립경국대학교를 지역의대 신설 대학으로 선정하고 입학정원 40명을 배정했다. 신입생 입학은 2030년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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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는 도청신도시에 의과대학과 교육병원을 조성하는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안동의료원 이전·신축과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 경북도립미술관 건립 등도 계획돼 있다.

    단지는 기존 신도시 1단계 생활권과 인접해 있다. 주변에는 하나로마트와 경북도서관, 중심상업지구 등이 있으며, 경상북도청을 비롯한 행정기관도 자리한다.


    단지 앞에는 초등학교와 고등학교 부지가 계획돼 있다. 호명중학교는 2027년 3월 개교를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교통시설로는 중앙고속도로 서안동IC와 중앙선 KTX-이음 안동역 등을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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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지 설계는 전체 1165가구 중 936가구에 4베이 판상형 구조를 적용하고, 일부 주택형에는 3면 발코니를 마련할 계획이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실내수영장과 사우나, 키즈카페, 스튜디오 등이 예정돼 있다. 주차공간은 가구당 약 1.5대다.

    견본주택은 경북 안동시 풍천면 가곡리 일원에 마련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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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주 기자 minj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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