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 식자재·식품원료 유통사업 매출은 4460억원이었다. 온라인 사업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226.6% 늘었다. 온라인 식자재 플랫폼 ‘식봄’의 분기 거래액은 1135억원으로 처음 1000억원을 넘어섰다. 통합배송 상품 수가 전년 동기보다 두 배 이상 늘고, 점포당 구매액도 14.3% 증가했다.
ADVERTISEMENT
기존 유통사업도 성장했다. 식품원료 부문 매출은 유제품 등 주요 상품 판매 증가에 힘입어 15.7% 늘었다. 외식 식자재 부문의 프랜차이즈 대상 매출도 신규 고객 확보와 기존 고객사 공급 물량 확대로 9.4% 증가했다.
급식사업 매출은 5093억원을 기록했다. 단체급식 부문 매출은 구내식당과 병원을 중심으로 6.3% 늘었다. 현장 조리시설 없이 식사를 제공하는 ‘프레시밀온’ 매출도 52.5% 증가했다.
ADVERTISEMENT
CJ프레시웨이는 4분기 식봄의 상품 구색과 물류 서비스를 강화하고 입점 판매자와 고객을 확대할 계획이다. 급식사업에서는 수익성 중심으로 사업 구성을 조정하고 운영 효율을 높이기로 했다.
임성철 CJ프레시웨이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상품 경쟁력과 물류 서비스를 강화해 온라인 사업 성장을 가속하겠다”며 “전사적인 수익성 개선 활동의 성과가 내년부터 가시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권용훈 기자 fact@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