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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P, 대경권 정보보호 클러스터 앵커시설 입주기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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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P, 대경권 정보보호 클러스터 앵커시설 입주기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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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DIP, 원장 이동하)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추진하는 「2026년 지역 거점 정보보호클러스터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 중인 대경권 정보보호 클러스터 앵커시설에 입주할 기업을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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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 거점 정보보호클러스터 구축 사업은 수도권에 집중된 정보보호 산업 기반을 지역으로 확산하고, 지역 특화산업과 정보보호를 연계해 지역의 사이버보안 역량과 산업 생태계를 강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대경권에서는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를 중심으로 DIP, 포항테크노파크, 한국로봇산업진흥원,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이 협력해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은 올해부터 2030년까지 5년간 국비와 지방비를 포함해 총 200억 원 규모로 추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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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경권 클러스터는 지역의 로봇 제조·실증 기반과 정보보호 산업을 연계해 지역 특화산업인 AI·로봇 융합보안 산업을 육성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를 위해 정보보호 기반조성, 정보보호 기업육성, 정보보호 인재양성, 정보보호 지역특화산업 융합 네 분야를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정보보호 기반조성을 위해 실전형 사이버훈련장과 앵커시설, 보안기술·제품 테스트베드를 구축·운영하고 클러스터 통합지원 플랫폼을 마련한다. 정보보호 기업육성 분야에서는 정보보호 기술 기반 창업·벤처기업을 발굴·육성하고, 기업의 성장과 사업화를 지원하는 한편 기업·기관 유치와 우수사례 발굴·확산을 추진한다.


    또한, 정보보호 인재양성을 위해 신규인력 양성교육과 채용연계형 실무교육을 운영하고, 지역 특화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정보보호 내재화 교육을 실시한다. 정보보호 지역특화산업 융합 분야에서는 지역 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정보보호 융합을 지원해 대경권 AI·로봇 산업의 보안 역량과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앵커시설은 대구 동구 동대구로 471에 위치한 대구콘텐츠센터 4~6층에 조성된다. 4층에는 기업 입주공간, 5층에는 실전형 사이버훈련장, 6층에는 보조훈련장과 운영시설을 마련해 기업 업무공간과 훈련·운영 인프라를 연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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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모집 규모는 입주실 8개다. 대구시 또는 역외에 소재하고 사업자등록증을 보유한 정보보호 관련 기술·서비스 기업 중 「중소기업기본법」에 따른 중소기업 또는 「벤처기업육성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벤처기업이 신청할 수 있다.

    입주 기간은 올해 12월부터 2028년 11월까지다. 계약 종료 후 평가를 거쳐 1년 단위로 최대 2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 입주기업에는 입주 전용공간과 코워킹 스페이스, 회의실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실전형 사이버훈련장 시스템도 무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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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청 기간은 오는 10일부터 13일 오후 4시까지다. 이메일 또는 방문·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신청 자격과 제출서류는 DIP 홈페이지의 모집 공고에서 확인하면 된다.

    DIP 관계자는 “대구시·경북도 및 참여기관과 협력해 대경권 정보보호 클러스터를 AI·로봇 산업과 정보보호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융합보안 거점으로 조성하겠다”며 “정보보호 기업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오경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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