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에이치인터네셔널이 지난 10월 19일부터 21일까지 일본 인텍스 오사카(INTEX Osaka)에서 개최된 '2026 뷰티월드 오사카(Beautyworld Osaka)'에 참가해 자사 브랜드 베몽테스(VEMONTES)와 코스텔지아(COSTALGIA)의 주요 제품 및 전문 에스테틱 관리 프로토콜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는 약 3만 7,500명의 방문객과 573개 기업이 참여했다. 제이에이치인터네셔널은 제품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비롯해 국내 에스테틱 전문기관에서 활용하는 관리 방법을 현장에서 시연하며 일본 현지 전문가들과 교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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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몽테스는 앞선 일본 박람회에서 '악신 부스터 솔라비드'와 '파이썬 가드'를 소개한 바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제품의 제형과 사용감뿐 아니라 실제 에스테틱 관리 과정에서의 활용 방법을 소개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전문가 전용 제품인 '넥사라 뉴트럴라이징'을 두피와 모발 부위에 분사하는 관리 시연을 진행했다. 회사 측은 제품별 사용 방법과 관리 순서를 설명하고 일본 에스테티션들의 질문에 응대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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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드로겔 제형 제품인 베몽테스의 '콜라멜 마스크(Collamelt Mask)'와 코스텔지아의 '페이셜 트리트먼트'도 소개됐다. 또한, 코스텔지아는 비타민 C 30%를 함유한 무수분 제형의 고함량 비타민 앰플을 선보였다.
플럼핑 립 제품 '립 플루미라(LIP PLUMIRA)'는 일본 20대 여성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보르피린 함유와 플럼핑 사용감, 자외선 차단 기능을 비롯해 키링을 부착해 패션 액세서리처럼 활용할 수 있는 제품 특성을 소개했다. 현장 구매와 함께 일본 대형 유통채널 관계자들의 납품 문의도 이어졌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일본 에스테티션을 대상으로 한 전문 교육 프로그램 개최 방안도 논의됐다. 제이에이치인터네셔널은 베몽테스의 관리 프로토콜에 관심을 보인 현지 전문가들과 교류하며 11월 중 교육 세미나 진행 일정을 협의하고 있다.
제이에이치인터네셔널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국내 전문 에스테틱 시장에서 축적한 관리 노하우를 일본 현지 전문가들에게 소개할 수 있었다"며 "제품의 제형뿐 아니라 실제 관리 방식에 대한 관심을 확인한 만큼 현지 전문가들과의 교류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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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11월 중 일본 에스테티션을 대상으로 전문 교육 세미나를 개최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제이에이치인터네셔널은 이번 박람회에서 확보한 현지 반응과 상담 내용을 바탕으로 일본 유통 파트너십 확대를 추진할 예정이다. 베몽테스는 전문 에스테틱 관리 솔루션을, 코스텔지아는 제품별 제형과 사용 특성을 중심으로 일본 시장 진출 전략을 구체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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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인 기자 hyein5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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