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 대구광역시당(위원장 박형룡)은 대구의 주요 현안 해결과 2027년도 국비 예산 확보를 위해 지난 2일부터 국회를 방문해 당 지도부와 주요 상임위원장, 간사 의원 등을 면담하며 지역 현안 해결과 국비 확보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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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국회 방문에는 박형룡 대구시당위원장을 비롯해 박정희 북구갑지역위원장(대구시의원), 박정권 수성구을지역위원장, 한상호 사무처장, 김동현 정책실장, 이정현 대외협력국장 등이 함께했다.
대구시당은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보건복지위원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행정안전위원회 등 주요 위원회의 위원장과 간사 및 소속 의원들을 만나 대구의 주요 현안 해결과 국비 예산확보를 위해 긴밀히 협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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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국회 방문은 지난 10월 21일 박형룡 시당위원장이 아시아포럼21 초청 토론회에서 제시한 대구 미래산업 육성과 민생회복을 위한 5대 발전전략인 ▲AI·로봇산업 육성 ▲제조업 AX 전환 ▲첨단의료산업 ▲체류형 문화관광벨트 구축 ▲지역화폐 확대 등의 핵심과제를 구체적인 성과로 이어가기 위한 활동이다.
대구시당은 이를 바탕으로 해당 상임위 국회의원들과 ▲경북대학교의 '서울대 10개 만들기' 사업 추가 선정 ▲대구·경북 로봇산업 육성 및 제조업 인공지능 전환(MAX) 지원 ▲지방공항 중심 5대 관광권 육성과 대구 국립뮤지컬콤플렉스 조성 ▲의료관광 활성화 ▲국립치의학연구원 유치 및 보건의료 공공기관 이전 ▲금호강 팔현습지 보도교 건설 중단 ▲지역화폐 발행 확대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관련 예산 확보 ▲(가칭)물산업진흥원 본원 대구 설치 등 주요 현안의 해결 방안을 논의하고, 실질적인 성과를 도출하기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또한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에는 한국전력공사 변압기 타 지역 전용 검토 논란과 관련해 대구에서 제기되는 지역 홀대 우려를 전달하고, 이러한 우려가 현실화되지 않도록 국회 차원에서 해당 사안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한편, 진행 상황을 민주당 대구시당과 긴밀히 공유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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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룡 대구시당위원장은 "대구의 미래를 위해 지금 필요한 것은 '대구 패싱'이라는 정치적 공방이 아니라 국회 예산 심사 과정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내는 것"이라며 "대구시당은 지역의 주요 현안과 예산사업을 하나하나 챙기며 국회 상임위 및 예결위와 긴밀하게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대구 발전을 위해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 대구시가 지역의 이익을 최우선에 두고 협력에 나선다면 민주당 대구시당도 중앙정부와 국회를 연결하는 가교로서 적극적인 역할을 하겠다"며 "말이 아닌 예산과 정책의 성과로 대구시민께 답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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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은 5일까지 국회 방문 일정을 이어가며 2027년도 국비 확보와 대구의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한 협의를 지속할 계획이다.
오경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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