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키즈 콘텐츠 기업 키글의 오리지널 캐릭터 지식재산권(IP) ‘코코비’가 누적 매출 200억원을 달성했다. 매출의 90% 이상은 해외에서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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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글은 코코비를 활용한 자체 사업화 매출이 누적 200억원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주요 수출국은 미국, 브라질, 멕시코, 일본, 인도네시아 등이다.
키글은 코코비를 비롯한 자체 IP를 기반으로 모바일 앱과 뉴미디어 영상 등 키즈 콘텐츠를 개발해 글로벌 시장에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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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수 키글 대표는 “내년부터 코코비 본편 애니메이션 시리즈 제작에 착수해 캐릭터 고유의 세계관과 스토리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며 “새로운 오리지널 IP도 다양한 연령대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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