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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요소, 한국 총판 권한 종료…한국 사업 재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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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요소, 한국 총판 권한 종료…한국 사업 재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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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요요소(대표 마환, YOYOSO)가 기존 한국 총판 체계를 종료하고, 한국 시장의 사업 및 유통체계를 재정비한다.

    요요소 중국 본사는 기존 한국 총판사인 C&K GLOBAL HOLDINGS Co., Ltd.에 부여했던 한국 총판 권한을 2026년 8월 14일부로 종료했다고 26일 밝혔다. 이에 따라 해당 총판사는 종료일 이후 요요소의 공식 한국 총판 지위를 보유하지 않으며, 향후 한국 시장의 유통 및 사업 운영체계는 새로운 방향으로 재검토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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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와 함께 요요소 본사는 국내에서 ‘YOYOSO KOREA’ 명의로 등록·운영되는 모든 주체에 대해 본사의 지사에 해당하지 않으며, 지분 관계, 공식 협력 관계, 브랜드 라이선스 등 법적 관계가 없음을 분명히 했다.

    또한 해당 주체와 관련 법인 및 경영진이 한국에서 진행하는 영업 활동, 브랜드 홍보, 가맹점 모집 및 계약, 제품 판매 활동은 본사와 무관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관련 활동에서 발생하는 법적 책임 역시 본사에 귀속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이번 조치는 한국 시장 내 브랜드 운영과 유통체계를 전반적으로 재검토하고, 향후 사업 방향을 새롭게 설정하기 위한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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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요소는 기존 총판 중심의 유통 구조에서 벗어나 국내 제조기업과의 협력 모델을 다각화할 계획이다. 특히 화장품, 건강기능식품 등 경쟁력을 갖춘 한국 제조 상품을 발굴하고, 이를 자사의 글로벌 유통망을 통해 해외 시장에 공급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협력 방식은 단순 상품 소싱을 넘어 공동 상품 기획·개발 및 신규 제품 발굴 등으로 확대를 추진한다. 한국 제조기업의 생산 및 기술 역량에 요요소의 해외 유통 인프라를 접목해 글로벌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


    회사 관계자는 한국 시장 내 유통 체계를 전반적으로 재정비함과 동시에 국내 우수한 제조 및 상품 개발 역량을 글로벌 유통 사업과 연결하는 전략적 협력을 단계적으로 검토해 나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김성혜 한경닷컴 기자 shkimm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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