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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앤디씨, '스트라이크존' 홍보모델로 송아 발탁…브랜드 이미지 강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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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앤디씨, '스트라이크존' 홍보모델로 송아 발탁…브랜드 이미지 강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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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크린 야구 브랜드 '스트라이크존'을 운영하는 지앤디씨(대표 노승석)가 홍보 모델로 테니스 선수 출신 송아를 발탁하고, 브랜드 이미지 강화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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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아는 테니스 선수 출신으로 최근 야구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스포츠 팬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회사 측은 송아의 스포츠를 향한 열정과 긍정적인 이미지가 누구나 쉽게 즐기는 스포츠 문화를 지향하는 스트라이크존의 브랜드 방향성과 부합해 모델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스트라이크존은 스크린 야구 브랜드로, 타격 환경과 다양한 게임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스포츠 레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에는 게임 콘텐츠 고도화와 고객 맞춤형 서비스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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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승석 대표이사는 “송아 선수의 건강하고 역동적인 이미지가 스트라이크존이 추구하는 브랜드 방향과 부합한다고 판단해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라며, “이번 모델 발탁을 계기로 소비자에게 친근한 스포츠 레저 브랜드로 다가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앤디씨는 지난 7월 뉴딘콘텐츠에서 사명을 변경하고 AI와 로봇 기술을 접목한 스포츠 테크 기업으로의 전환을 진행 중이다. 스트라이크존과 스크린 테니스 브랜드 테니스팟 등 기존 시뮬레이터 사업을 기반으로 스포츠 콘텐츠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배경민 한경닷컴 기자 bk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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