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418.82

  • 114.95
  • 2.08%
코스닥

742.23

  • 21.87
  • 2.86%
1/4

다음달부터 미국 입국 까다로워진다…에볼라 확산 여파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다음달부터 미국 입국 까다로워진다…에볼라 확산 여파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미국이 다음달부터 자국으로 들어오는 국제선 항공편 승객에게 콩고민주공화국(민주콩고)에 다녀오지 않았다는 사실을 증명하도록 할 방침이다.

    로이터통신은 22일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 내부 문서를 입수해 이 같은 내용을 보도했다. 제출 대상은 해외에서 출발해 미국에 도착하는 모든 항공편 승객이다. 이들은 최근 21일 이내 민주콩고를 방문하거나 그곳에서 지낸 적이 없다는 점을 문서로 증명해야 한다. CDC는 미국 내 에볼라 전파 위험을 이유로 들었다.

    ADVERTISEMENT


    민주콩고는 이번 에볼라 유행이 처음 시작된 곳이다. 바이러스는 이후 아프리카 동쪽 케냐와 서쪽 나이지리아로 번지는 등 인접국으로 확산하고 있다.

    CDC는 이에 앞서 출국일로부터 거슬러 21일 안에 민주콩고에 머문 여행객이 미국행 상업 항공기에 오르지 못하도록 하는 규정을 도입했다. 이번 조치는 이 같은 규정을 한층 강화한 것이다.

    ADVERTISEMENT


    이정우 한경닷컴 기자 krse9059@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