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보코퍼레이션(VOVO Corporation)이 CES 2026 혁신상을 수상하고 미국 코스트코 오프라인 매장에 입점하며 글로벌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보보코퍼레이션은 일체형 비데 등 스마트 욕실가전을 개발·생산하는 기업이다. 자체 제조시설과 연구개발 역량을 기반으로 제품을 개발하고 있으며, 국내 일체형 비데 판매 및 수출 경쟁력을 바탕으로 해외 시장에 진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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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보코퍼레이션은 스마트 변기 제품으로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인 CES 2026에서 혁신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을 통해 스마트 욕실가전 분야의 기술력과 제품 혁신성을 인정받았으며, 자체 연구개발을 통한 기능 개선과 차별화된 디자인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수출 실적도 늘었다. 현재 세계 45개국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으며, 누적 수출액 1억 달러를 달성했다. 또한 2000만 달러 수출의 탑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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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유통망 확대도 추진하고 있다. 미국 코스트코 오프라인 매장에 일체형 비데 제품을 입점시킨 데 이어 캐나다, 영국, 일본 등 해외 코스트코 판매망으로 공급을 확대했다. 아마존 등 글로벌 온라인 플랫폼에서도 제품을 판매하며 해외 소비자와의 접점을 늘려가고 있다.
이 같은 해외 시장 확대의 기반에는 제품 기획부터 설계, 개발, 생산까지 직접 수행하는 일체형 제조 체계와 연구개발 역량이 자리 잡고 있다는 평가다. 회사는 일체형 비데 사업을 시작으로 축적된 기술력을 다양한 스마트 욕실가전으로 확대 적용하고 있다.
보보코퍼레이션은 앞으로도 국내 제조 기반과 연구개발 역량을 강화하고, 글로벌 유통망 확대와 신규 스마트 욕실가전 개발을 지속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해외 시장에서 한국 욕실가전의 기술력과 품질 경쟁력을 알리고 글로벌 생활가전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김성혜 한경닷컴 기자 shkimm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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