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마 스킨케어 브랜드 부스티온(BOOSTION)이 지난 18일 옵티마웰니스뮤지엄약국(O.W.M) 명동2호점에 주요 제품 3종을 입점하며 오프라인 유통 채널 확대에 나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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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점 제품은 리페어 부스터 NMN 밀키 세럼, 리페어 부스터 NMN 베리어 크림, 퍼밍 부스터 레티날 크림 등이다.
최근 글로벌 뷰티 업계에서는 단순한 주름 관리에서 나아가 장기적인 피부 건강에 초점을 맞춘 ‘스킨 롱제비티(Skin Longevity)’가 주요 화두로 떠오르면서 관련 성분과 기술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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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운데 NMN 밀키 세럼과 NMN 베리어 크림은 니코틴아미드 모노뉴클레오타이드(NMN)와 NAD+를 중심으로 개발한 제품이다. NMN은 체내 NAD+ 합성에 관여하는 물질로, 세포 에너지 대사와 노화 관련 연구에서 다뤄지고 있다. 부스티온은 해당 성분을 적용한 세럼과 크림으로 구성된 리페어 부스터 라인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입점이 이뤄진 O.W.M 명동2호점은 명동 상권에 위치해 국내 소비자와 해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제품을 소개할 수 있는 오프라인 판매처다. 부스티온은 이번 입점을 계기로 소비자 접점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부스티온 관계자는 “최근 글로벌 뷰티 시장에서는 제품의 성분과 기능을 꼼꼼하게 살펴보고 자신의 피부 관리 목적에 맞는 제품을 선택하려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며 “이번 O.W.M 명동2호점 입점을 계기로 소비자들이 부스티온 제품을 보다 다양한 공간에서 접할 수 있도록 하고, 약국을 비롯한 오프라인 유통 채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O.W.M 명동2호점을 시작으로 판매 매장을 순차적으로 확대하고, 약사와 판매사원을 대상으로 제품 성분과 사용법에 관한 교육도 진행해 전문 상담 기반의 판매를 강화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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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혜 한경닷컴 기자 shkimm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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