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생의료 기업 엠에스바이오가 코스닥 상장 첫날 공모가의 두 배 가까이 뛰고 있다.
22일 오전 9시2분 현재 엠에스바이오는 공모가 7800원보다 89.10% 오른 1만4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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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에스바이오는 앞서 진행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1096.5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공모가는 희망 범위(6800~7800원) 상단인 7800원으로 확정됐다. 일반투자자 대상 청약 경쟁률은 1538.51대 1로, 청약 증거금은 약 6조152억원이 몰렸다.
2015년 설립된 엠에스바이오는 인체조직과 생체소재를 활용해 피부와 뼈 등의 재생을 돕는 의료 제품을 개발·생산하는 기업이다. 지난해 매출액은 237억8700만원, 영업이익은 85억5800만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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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는 이번 상장으로 확보한 자금을 충북 오창 신공장 건설과 생산설비 확대, 해외 사업 기반 구축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김연지 한경닷컴 기자 kongz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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