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도레이과학진흥재단이 제9회 한국도레이과학기술상 및 펠로십 시상식을 21일 서울가든호텔에서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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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상은 화학 및 재료 분야에서 탁월한 연구 성과를 낸 과학자에게 수여한다. 올해는 김상규 KAIST 화학과 교수와 김윤희 경상국립대학교 화학과 교수가 주인공이 됐다. 한국도레이는 수상자에게 각각 상금 1억원을 지급한다.
또한 신진 연구자들의 창의적인 연구를 지원하는 펠로십은 송인택 DGIST 화학물리학과 교수, 홍승윤 서울대학교 화학부 교수, 김형준 서강대학교 화공생명공학과 교수, 천동원
POSTECH 신소재공학과 교수, 함동효 한양대학교 화학공학과 교수가 수상했다. 이들은 각각 3년간 1억5000만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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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과학기술 발전을 위해 2018년 설립된 공익법인 한국도레이과학진흥재단은 이번 수상자를 포함해 현재까지 과학기술상 수상자 18명, 펠로십 연구자 40명을 선정했다. 또한 매년 이공계 대학생 30명에게 장학금을 지원해 올 2학기까지 총 255명의 장학생을 후원하는 등 과학기술 발전과 차세대 인재 육성에 기여하고 있다.
신정은 기자 newyeari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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