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선은 21일 이사회를 열어 김준석 사장(사진)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김 사장은 한국수력원자력을 거쳐 2010년 호반그룹에 합류했다. 대한전선에선 경영총괄 부사장 등을 지냈다. 대한전선은 미국 유럽 등 글로벌 시장에서 전력망 사업 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 초고압직류송전(HVDC) 등 차세대 사업의 경쟁력 제고 및 경영 효율성 강화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김채연 기자 why29@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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