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DVERTISEMENT
양사는 ▲국내 기업 공동 영업 ▲제품·기술 연동 ▲상호 솔루션 적용 검토(커스터머 제로) 등 세 축으로 협력한다. 플렉스는 지난 9월 마이크로소프트 파트너로 등록했다.
플렉스는 이번 협력으로 대·중견기업 시장 공략에 나선다. 공동 가치 제안과 영업 지원 체계를 마련해 마이크로소프트 365 코파일럿 사용 기업에 플렉스를 함께 제안할 계획이다.
ADVERTISEMENT
협력의 핵심은 '업무 맥락'과 '조직 맥락'의 결합이다. 마이크로소프트 365에는 메일·회의·문서 등 업무 맥락이 쌓이고, 플렉스는 구성원 간 관계와 직무·역할·목표·역량 데이터, 실시간 정보 접근 권한 제어 기술을 갖고 있다. 플렉스는 이 데이터를 마이크로소프트 Work IQ와 연결해, 코파일럿이 질문자의 직무·직급과 조직 내 관계까지 이해하고 답하는 안전한 기업용 AI를 만들 계획이다.
또 플렉스는 마이크로소프트 365와 애저를 자사 환경에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그 경험을 고객 사업에 활용한다.
장해남 플렉스 대표는 "코파일럿이 스스로 일하는 에이전트로 진화할수록 조직과 구성원의 맥락을 아는 게 중요해진다"며 "마이크로소프트와 함께 엔터프라이즈 시장에 기업용 AI의 표준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조원우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대표는 "조직의 다양한 맥락을 기업의 AI 활용에 접목할 가능성을 넓혀 가겠다"며 "더 많은 기업이 AI 전환을 가속화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ADVERTISEMENT
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