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전산업개발(사장 함흥규, 이하 한전산업)이 임직원들의 참여로 마련한 의류와 생활잡화 200박스를 기부하며 취약계층 지원과 자원 재활용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의류 나눔 봉사활동’은 지난 1일부터 14일까지 약 2주간 진행됐다. 한전산업 본사와 전국 14개 사업처 임직원들이 참여해 미사용 의류와 생활용품을 모아 기부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기부 물품은 성인 및 아동 의류, 신발, 가방, 모자, 수건 등 재사용이 가능한 생활잡화로 구성됐으며,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수거 및 분류 작업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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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집된 물품은 외교부 소관 비영리단체인 옷캔(OTCAN)에 전달됐으며, 국내외 소외계층을 지원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회사 측은 이번 활동이 사용 가능한 의류와 생활용품을 다시 활용해 자원 낭비를 줄이고, 물품 기부를 취약계층 지원과 연결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함흥규 사장은 “임직원들의 나눔이 어려운 이웃에게 힘이 되고, 자원 선순환을 통해 환경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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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한전산업은 2025년부터 본사와 전국 사업처 임직원들이 일상에서 참여할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의 하나로 의류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현재까지 누적 기부 물품은 총 903상자에 달하며, 의류와 생활잡화 외에 기부금도 전달하며 소외계층 지원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김성혜 한경닷컴 기자 shkimm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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